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마음을 나누는 은혜의원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답답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가까운 가족조차 힘이 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남들도 다 그런가? 나만 왜 이러지?
이런 감정도 병이 되나?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질 때…
마음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협력자가 되겠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상담이 아니라 살아날 수 있는,
때로는 버티어 낼 수 있게
힘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